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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합니다. | |
| 작성자 | 박○○ |
|---|---|
| 등록일 | 2025-11-22 |
며칠 전에 삼천포 실내 수영장에 어머니 모셔다 드리고 로비에서 어머니를 기다리다 고객 참여 설문조사 팻말이 세워져 있어서 모바일로 개선사항을 접수하고 등록하였는데 이 페이지에 다시 제안을 합니다.
[제가 제안하는 개선사항]
<첫번째 제안>
출입구 개찰구가 [삼발이 형태]로서 손이나 몸으로 밀고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밀고 들어가는데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 특히, 여성분들은 좀 불편할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목욕 바구니와 우산, 지팡이를 짚고 있는 등 양손으로 물건을 들고 있으면 밀고가는데 더 불편함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안하는 게
"요즘 지하철 개찰구처럼 [삼발이 형태]의 개찰구 입구보다
[플랩형]-처음엔 열려 있다가 카드를 대지 않으면 플랩이 다시 닫혀 물러서서 다시 태그해야 합니다.
또는
[유리식]-닫혀있다가 카드를 대면 유리벽 플랩이 열립니다.
이 개찰구 방식의 입구로 바꾸면 어떨까해서 제안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불편하지 않는 방법을 모색하는게 "작은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제안]
어머니를 기다리다 한번씩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이나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잘 몰라 나갈 때 출구 게이트로 나가지 않고 입구 게이트로 나가는 분들을 한번씩 보게 됩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뛰어서 나가는 아이들도 있더군요
그러다 혹시 들어오는 사람과 부딪히면 사고의 위험성이 잠재합니다.
출구문 바닥 바로 앞에 노란색 시트지의 화살표 모양 위에 "나가는 문"이라고 적혀져 있기는한데 눈에 잘 띄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는
고속도로나 일반 도로에서 차량을 목적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유도하는 "도로 안내 유도선"이 핑크색이나 파란색으로 도로 바닥에 색칠되어 있어
찾아 가야 하는 방향을 제대로 안내합니다.
엄청 편하다는 걸 많은 운전자들이 느낍니다.
그래서 이것을 수영장 로비에도 적용시키면 어떨까 합니다.
남성, 여성 탈의실 입구에서 출구 게이트까지 "핑크색(눈에 잘 띔) 출구 유도선을 만들어 놓으면 예전보다 출구 찾기가 쉬울것으로 예상됩니다.
핑크색 시트지 위에 "나가는 문"이라는 검정색 글자를 일정 간격마다 적어 놓거나 화살표 모양을 그려 놓으면 나가는 문을 쉽게 이해하고
잘 찾을수 있어 들어오는 사람과의 부딪힘도 예방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번 검토해주기를 바라면서 이만 글을 줄입니다.
[제가 제안하는 개선사항]
<첫번째 제안>
출입구 개찰구가 [삼발이 형태]로서 손이나 몸으로 밀고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밀고 들어가는데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 특히, 여성분들은 좀 불편할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목욕 바구니와 우산, 지팡이를 짚고 있는 등 양손으로 물건을 들고 있으면 밀고가는데 더 불편함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안하는 게
"요즘 지하철 개찰구처럼 [삼발이 형태]의 개찰구 입구보다
[플랩형]-처음엔 열려 있다가 카드를 대지 않으면 플랩이 다시 닫혀 물러서서 다시 태그해야 합니다.
또는
[유리식]-닫혀있다가 카드를 대면 유리벽 플랩이 열립니다.
이 개찰구 방식의 입구로 바꾸면 어떨까해서 제안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불편하지 않는 방법을 모색하는게 "작은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제안]
어머니를 기다리다 한번씩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이나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잘 몰라 나갈 때 출구 게이트로 나가지 않고 입구 게이트로 나가는 분들을 한번씩 보게 됩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뛰어서 나가는 아이들도 있더군요
그러다 혹시 들어오는 사람과 부딪히면 사고의 위험성이 잠재합니다.
출구문 바닥 바로 앞에 노란색 시트지의 화살표 모양 위에 "나가는 문"이라고 적혀져 있기는한데 눈에 잘 띄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는
고속도로나 일반 도로에서 차량을 목적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유도하는 "도로 안내 유도선"이 핑크색이나 파란색으로 도로 바닥에 색칠되어 있어
찾아 가야 하는 방향을 제대로 안내합니다.
엄청 편하다는 걸 많은 운전자들이 느낍니다.
그래서 이것을 수영장 로비에도 적용시키면 어떨까 합니다.
남성, 여성 탈의실 입구에서 출구 게이트까지 "핑크색(눈에 잘 띔) 출구 유도선을 만들어 놓으면 예전보다 출구 찾기가 쉬울것으로 예상됩니다.
핑크색 시트지 위에 "나가는 문"이라는 검정색 글자를 일정 간격마다 적어 놓거나 화살표 모양을 그려 놓으면 나가는 문을 쉽게 이해하고
잘 찾을수 있어 들어오는 사람과의 부딪힘도 예방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번 검토해주기를 바라면서 이만 글을 줄입니다.
- 담당자 :
- 055-831-7200
- 최종수정일 :
- 2025-05-01
회원님께서 건의해 주신 출입게이트 통과 방식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먼저, 현재 사천시실내수영장에서 회전형 출입게이트를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플랩형이나 윙도어형(유리식) 게이트에 비해 통과가 보다 원활하기 때문입니다. 플랩형·윙도어형 게이트는 개폐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에는 혼잡을 유발할 수 있으며, 문이 빠르게 닫히는 특성상 옷이나 가방이 끼는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노인 및 어린이에게 안전상 취약합니다. 또한 유리식 윙도어형의 경우 충격 시 파손 위험이 크고, 파손 시 유리 파편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여러 안전 요인을 고려해서, 저희 수영장에서는 고객님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회전형 출입게이트를 운영하고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로, 회원님께서 요청해 주신 ‘탈의실에서 출입게이트까지의 유도선 설치를 통한 시인성 개선’ 건에 대해서는 많은 회원님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님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수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